세 권을 나란히 펼치고, 연결된 구절을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, 오늘 읽은 말씀을 목장 사람들과 나눕니다. 목록만 넘기던 성경 앱과는 다릅니다.





통독하던 창세기, 대조로 읽던 로마서, 주일 본문 시편을 슬롯에 두고 한 번의 탭으로 오갑니다. 역본을 바꿔도 읽던 자리는 그대로 남습니다.

성경 구절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, 읽는 중에 그 연결을 따라가기는 어려웠습니다. 창세기 1장 1절에 연결된 요한복음 1장 1절을 그 자리에서 장·절까지 바로 확인하고, 장 전체를 미리 본 뒤 옆 슬롯으로 열어 대조합니다. 읽던 자리는 잃지 않습니다.

성경은 66권 1,189장, 그 안에 수천 개의 단락이 있습니다. 그런데 지금까지 성경 앱은 장과 절 번호만 보여 주었고, 내가 읽는 곳이 이야기의 어느쯤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.
주원성경은 단락 제목만 몰아 한 권의 목차로 보여 줍니다. 제목만 따라 읽어도 그 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고, 한 줄을 누르면 바로 그 본문으로 들어갑니다.


교회에서 하는 구역·교구 모임을 그대로 담았습니다. 모임 일정과 장소, 나눌 말씀과 찬양 악보, 출석과 기도 제목이 한 화면에 있습니다. 카톡 공지와 사진첩, 엑셀 출석부를 오갈 일이 없습니다.

예전 성경 앱에서는 노트를 남겨도 어디에 무슨 노트를 남겼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. 주원성경은 본문에 노트 표시가 함께 뜨고, 목록에서는 구절·챕터·책으로 나뉘어 쌓입니다.
사진도 함께 올립니다. 성경 위에 적은 손글씨, 설교 필기, 여행지에서 그 말씀이 떠오른 순간까지. 그렇게 나만의 성경이 만들어집니다.




다섯 가지 팔레트와 라이트·다크 모드, 그리고 세 가지 언어를 지원합니다. 아래에서 직접 눌러 보세요.
이 세상 모든 기술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 믿습니다. 그 허락하신 달란트로, 주님이 원하시는 일 하나를 만들었습니다. 그게 주원성경입니다.
그리고 주원은 우리 아들의 이름입니다.
항상 하나님한테 기도하던 주원아, 아빠가 뭘 위해서 기도하는지 한번이라도 물어볼걸…
사랑하는 주원이, 주님 곁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나중에 아빠 만나자.
정말 보고싶다…
모든 기능이 무료입니다. 노트와 기도를 내 계정에 보관하기 위해 로그인만 필요합니다.